배우 채시라가 건강미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올 화이트룩을 선보였다. 한여름에 어울리는 색채 활용이 돋보인다. 화이트 색상의 의상은 채시라의 청순미를 한층 더했다. 별다른 스타일링을 하지 않은 생머리 상태의 모습은 자연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한다. 채시라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밝은 미소는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아지게 만든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를 발산했다. 채시라의 꾸준한 자기관리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채시라는 1984년 '가나초코렛'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00년 남편 김태욱과 결혼해 가정을 이뤘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채시라는 21일 자신의 SNS에 "테니스룩"이라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올 화이트룩을 선보였다. 한여름에 어울리는 색채 활용이 돋보인다. 화이트 색상의 의상은 채시라의 청순미를 한층 더했다. 별다른 스타일링을 하지 않은 생머리 상태의 모습은 자연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한다. 채시라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밝은 미소는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아지게 만든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를 발산했다. 채시라의 꾸준한 자기관리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채시라는 1984년 '가나초코렛'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00년 남편 김태욱과 결혼해 가정을 이뤘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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