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은 축구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졌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김진경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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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는 앞으로 서로의 몸 관리 경쟁(?)을 하며 건강하고 재미나게 살아보려 한다. 우리의 새로운 시작, 그 여정에 함께 해 주고 축하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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