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30대' 한승연, 아직도 학생 같아…노란색 모자 쓴 '햄토리' 입력 2024.06.17 21:49 수정 2024.06.17 21:4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한승연SNS 가수 겸 배우 한승연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한승연은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모자를 쓴 한승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소매에 흰 셔츠, 버뮤다 반바지를 매치해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은 "도대체 왜 점점 더 어려지는 거지",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한승연SNS 한승연은 지난해 영화 '빈틈없는 사이'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티빙 새 드라마 '춘화연애담'에 출연할 예정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10억원에 왜 그렇게 집착을…안현모 "남의 가정 해치면서" 납득 NO('스모킹건') "400억 정도?"…장서희, 中 출연료 500억설에 입 열었다 ('솔로라서') 'MBC 퇴사' 김대호, 프리 선언 후 일 안 가리네…"뭐든 도전하겠다는 마인드"('추라이') [인터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