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추성훈 딸 추사랑, 친구 유토의 근황이 공개됐다.
17일 추성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버지가 돌아왔다; Thank you Father's Day"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추성훈이 게재한 사진 속에는 추성훈과 딸 추사랑, 그리고 추사랑의 소꿉친구인 유토를 만나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유토는 추성훈 부녀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당시 절친으로 등장했다. 추사랑과 유토는 2011년생으로 현재 만 12세로, '슈돌' 이후 폭풍 성장한 근황을 보여 많은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추성훈은 2009년 일본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17일 추성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버지가 돌아왔다; Thank you Father's Day"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추성훈이 게재한 사진 속에는 추성훈과 딸 추사랑, 그리고 추사랑의 소꿉친구인 유토를 만나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유토는 추성훈 부녀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당시 절친으로 등장했다. 추사랑과 유토는 2011년생으로 현재 만 12세로, '슈돌' 이후 폭풍 성장한 근황을 보여 많은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추성훈은 2009년 일본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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