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는 이탈리안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밀란 패션위크에서 2025 봄 여름 남성 컬렉션을 선보인 현장이 담겼다. 글로벌 앰버서더인 이수혁과 도영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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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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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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