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이 NCT 도영과 함께 있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이수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탈리안 하우스 브랜드 돌체앤가바나 패션위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탈리안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밀란 패션위크에서 2025 봄 여름 남성 컬렉션을 선보인 현장이 담겼다. 글로벌 앰버서더인 이수혁과 도영이 참석했다. 눈 감은 도영이 이수혁에 어깨에 기댄 다정한 모습이 팬들 사이 화제 되고 있다. 이수혁은 흐뭇하게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같은 디자인의 반지를 착용하고 있다. 이수혁과 도영 모두 검지에 꼈다. 이수혁은 도영의 SNS 계정을 태그해 오른쪽에 나온 손이 도영이라는 것을 표시했다.
누리꾼들은 "둘이 사귀냐", "너무 귀엽다", "커플 재질이다. 곧 '럽스타그램' 생길 듯" 등 흐뭇하게 바라봤다. 이수혁은 1988년생, 도영은 1996년생으로 두 사람은 8살 차이 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지난 16일 이수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탈리안 하우스 브랜드 돌체앤가바나 패션위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탈리안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밀란 패션위크에서 2025 봄 여름 남성 컬렉션을 선보인 현장이 담겼다. 글로벌 앰버서더인 이수혁과 도영이 참석했다. 눈 감은 도영이 이수혁에 어깨에 기댄 다정한 모습이 팬들 사이 화제 되고 있다. 이수혁은 흐뭇하게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같은 디자인의 반지를 착용하고 있다. 이수혁과 도영 모두 검지에 꼈다. 이수혁은 도영의 SNS 계정을 태그해 오른쪽에 나온 손이 도영이라는 것을 표시했다.
누리꾼들은 "둘이 사귀냐", "너무 귀엽다", "커플 재질이다. 곧 '럽스타그램' 생길 듯" 등 흐뭇하게 바라봤다. 이수혁은 1988년생, 도영은 1996년생으로 두 사람은 8살 차이 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