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 손연재, 전직 체조요정도 피할 수 없던 주말 육아 "화이팅"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손연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화이팅"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유모차에 타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보인다. 아이가 좋아할 풍선과 인형도 보인다. 주말에도 육아에 열중하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결혼했다. 지난 2월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