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영미는 은우와 정우, 두 아들의 아빠 김준호와 육아 공감대를 형성한다. 안영미는 김준호의 둘째 아들 정우가 밥을 다 먹은 후 스스로 쪽쪽이를 입에 물자 웃음을 터트린다. 안영미는 "우리 딱콩이도 밥을 다 먹고 나면 정우처럼 '식후 쪽'을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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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는 4살 딸을 키우고 있는 최지우에게 "언니, 둘째 아이는 아들 어때요?"라며 이야기한다. 과연 최지우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안영미는 최지우와 스스럼없는 육아 토크를 나눈다.
최지우와 안영미가 새롭게 합류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16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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