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전 총괄 곁에는 작곡가 유영진으로 추정되는 이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유영진은 'SMP(SM Music Performance)의 아버지'라 불리는 이로, SM에서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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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총괄은 지난 5월 블루밍 그레이스를 통해 'A2O 엔터테인먼트' 상표를 출원했다. 블루밍그레이스는 이 전 총괄이 SM엔터테인먼트 주식을 하이브에 매각한 후 세운 개인회사다.
블루밍그레이스는 이 상표의 상품을 09·25·28·35·36·38·39·41·42·43·44·45류 등으로 분류했다. 여기에는 음반, 음악 레코딩, 음악콘텐츠가 녹음된 DVD, 모바일 티켓, 응원봉, 의류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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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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