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호는 SM과 손을 잡고 5월 31일 솔로 미니 3집 앨범 ‘점선면 (1 to 3)’을 발매했다. 첫 솔로 콘서트 개최해 음악 방송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4월 13일 첫 방송한 MBN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에서 주연을 맡아 높은 연령대까지 아울러 사랑받고 있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16일 오후 20부작의 끝매듭을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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