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송민경이 컴백을 앞두고 신곡 '진있다멋짜'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아츠로이엔티 소속 송민경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 오는 6월 15일 발매 예정인 신곡 '진있다멋짜'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올여름 '트롯 서머퀸'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날 송민경은 한여름의 청량함과 사랑스러움이 공존하는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트로피칼이 연상되는 상큼한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과 안방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시작부터 무대를 압도한 송민경은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보이스와 이에 걸맞는 상큼한 표정 그리고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로 트롯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송민경이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 '진있자멋짜'는 여름을 떠오르게하는 사운드에 딱 맞춘 드럼과 트럼펫, 우쿨렐레 등이 시원한 느낌을 주는 트로피칼 트롯으로 마치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의 멜로디와 몽글몽글한 가사가 특징인 서머송이다.
'트롯챔피언'을 통해 신곡을 최초로 공개한 송민경은 "발매 전에 신곡 '진있다멋짜' 무대를 보여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라며 "내일 발매되는 신곡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하는 송민경 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송민경의 신곡 '진있다멋짜'는 6월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해볼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아츠로이엔티 소속 송민경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 오는 6월 15일 발매 예정인 신곡 '진있다멋짜'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올여름 '트롯 서머퀸'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날 송민경은 한여름의 청량함과 사랑스러움이 공존하는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트로피칼이 연상되는 상큼한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과 안방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시작부터 무대를 압도한 송민경은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보이스와 이에 걸맞는 상큼한 표정 그리고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로 트롯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송민경이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 '진있자멋짜'는 여름을 떠오르게하는 사운드에 딱 맞춘 드럼과 트럼펫, 우쿨렐레 등이 시원한 느낌을 주는 트로피칼 트롯으로 마치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의 멜로디와 몽글몽글한 가사가 특징인 서머송이다.
'트롯챔피언'을 통해 신곡을 최초로 공개한 송민경은 "발매 전에 신곡 '진있다멋짜' 무대를 보여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라며 "내일 발매되는 신곡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하는 송민경 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송민경의 신곡 '진있다멋짜'는 6월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해볼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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