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수아SNS
사진=홍수아SNS
배우 홍수아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6월 13일 홍수아는 "PT 8개월, 여왕님이 만들어준 예쁜 바디핏"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에 딱 붙는 의상을 입은 홍수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만든 군살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방송인 안혜경은 "미쳤다"라며 칭찬했으며 배우 한보름도 "여왕님"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사진=홍수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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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MBN '내일은 위닝샷' 등에 출연해 남다른 운동신경을 드러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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