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53세 나이 가늠 안 되는 옆태…국위선양 미모
이영애, 53세 나이 가늠 안 되는 옆태…국위선양 미모
이영애, 53세 나이 가늠 안 되는 옆태…국위선양 미모
이영애, 53세 나이 가늠 안 되는 옆태…국위선양 미모
이영애, 53세 나이 가늠 안 되는 옆태…국위선양 미모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이영애가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이영애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최근 이영애는 명품브랜드 L사의 주얼리 행사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프랑스를 찾았다. 이영애는 해당 브랜드의 이름과 프랑스 남부 휴양지 생트로페를 해시태그하고 'thank you'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사진에는 현지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세련된 룩을 입은 채 손가락으로 브이자 포즈를 취하는 장난스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보트 위에서 우아한 옆태와 투명한 피부를 뽐내 눈길을 끌기도 한다.

1971년생인 이영애는 1990년 데뷔했다. 2009년 정호영 한국레이컴 전 회장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쌍둥이)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