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이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소유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 가고 싶은 날씨. 아이들도 즐겁고 엄마도 신나고"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소유진은 자녀들을 데리고 서울 장충동의 5성급 호텔 수영장을 찾은 모습. 15만 4000만 원짜리 수영복을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군살 없는 수영복핏이 감탄을 자아낸다. 소유진은 이날 명품브랜드 M사의 265만 원짜리 여름 신상인 캔버스 소재의 가방을 선택했다.
소유진은 2013년 요리사업가 및 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뒀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소유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 가고 싶은 날씨. 아이들도 즐겁고 엄마도 신나고"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소유진은 자녀들을 데리고 서울 장충동의 5성급 호텔 수영장을 찾은 모습. 15만 4000만 원짜리 수영복을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군살 없는 수영복핏이 감탄을 자아낸다. 소유진은 이날 명품브랜드 M사의 265만 원짜리 여름 신상인 캔버스 소재의 가방을 선택했다.
소유진은 2013년 요리사업가 및 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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