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우석은 지난 8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팬 미팅 'SUMMER LETTER'를 개최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러브홀릭', '그랬나봐', '소나기' 등을 열창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노래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사진을 재현하고, 코스프레를 열심히 하면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변우석 소속사 대표, '내 배우' 자랑 나섰다…해외 지면 장식 수두룩[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406/BF.36987742.1.jpg)
![변우석 소속사 대표, '내 배우' 자랑 나섰다…해외 지면 장식 수두룩[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406/BF.3698774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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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대표의 스토리를 본 누리꾼은 "얼마나 자랑스러울까", "한국을 넘어 외국에서까지 저렇게 큰 사랑 받으면 정말 기분 좋을 것 같다", "소속사 일 정말 잘한다", "신문을 다 산 건가? 귀여우시다" 등 댓글을 달았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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