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트렌디한 셀카를 공개했다.
홍진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들이 말하기를 요즘엔 사진 찍을 때 카메라 쳐다보는 거 아니라고 그러더라고요?ㅋ 차 안이지만 #주차장에서 #요즘 사진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줄무늬 셔츠를 입고 반묶음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누리꾼은 "MZ 같다", "더 이뻐졌다", "힙하다" 등 댓글을 달았다. 지난해 홍진영은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있는 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35억원에 산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11월 화장품 브랜드 '시크 블랑코'를 론칭하고 대표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홍진영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2024 코스모뷰티박람회’에 등장해 신제품을 홍보했다. 그가 홍보한 제품은 롯데홈쇼핑 첫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일본, 동남아 시장에서 인지도가 상승한 데 이어 새로운 상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홍진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들이 말하기를 요즘엔 사진 찍을 때 카메라 쳐다보는 거 아니라고 그러더라고요?ㅋ 차 안이지만 #주차장에서 #요즘 사진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줄무늬 셔츠를 입고 반묶음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누리꾼은 "MZ 같다", "더 이뻐졌다", "힙하다" 등 댓글을 달았다. 지난해 홍진영은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있는 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35억원에 산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11월 화장품 브랜드 '시크 블랑코'를 론칭하고 대표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홍진영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2024 코스모뷰티박람회’에 등장해 신제품을 홍보했다. 그가 홍보한 제품은 롯데홈쇼핑 첫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일본, 동남아 시장에서 인지도가 상승한 데 이어 새로운 상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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