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영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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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투명한 피부를 과시했다.

이영애는 8일 자신의 SNS에 지난 5일(현지시각) 프랑스 생트로페에서 진행된 한 명품 브랜드의 하이 주얼리쇼 및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영애는 세계 각국의 유명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이영애는 블랙 롱드레스에 중단발의 웨이브로 스타일을 살렸다. 특히, 이영애의 트레이드 마크인 백옥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 = 이영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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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 이영애는 머리를 묶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룩이 돋보였다. 이영애는 53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완벽한 동안 미모로 국가대표급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세 연상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 2011년 아들·딸 쌍둥이를 안았다. 올해 초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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