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자녀의 첫 돌을 기념했다.
윤승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번째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윤승아의 아들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2015년 4월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지난해 6월 8일 자녀를 품에 안았다. 그가 올린 자녀는 볼 캡을 쓰고 토끼 인형을 감싸고 있다. 누워있는 모습, 피크닉 나와 돗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 등 귀여움을 자아내는 여러 장의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은 "너무 축하한다", "시간이 빠르다. 자녀의 성장을 응원하겠다", "윤승아와 김무열 닮아서 잘 클 것 같다. 기대된다" 등 댓글을 달았다. 배우 김혜수 또한 "벌써 첫 탄생일! 축하해"라고 이들을 축복했다. 윤승아는 9일 도쿄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1박 2일 도쿄. 알찼다. 하루에 1만6000보 걷고 야무지게 먹고, 붓고, 유튜브 열심히 찍었다"라면서 즐겁게 여행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도쿄에서 시간을 보낸 그는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쇼츠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우아함을 동시에 풍겼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윤승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번째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윤승아의 아들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2015년 4월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지난해 6월 8일 자녀를 품에 안았다. 그가 올린 자녀는 볼 캡을 쓰고 토끼 인형을 감싸고 있다. 누워있는 모습, 피크닉 나와 돗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 등 귀여움을 자아내는 여러 장의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은 "너무 축하한다", "시간이 빠르다. 자녀의 성장을 응원하겠다", "윤승아와 김무열 닮아서 잘 클 것 같다. 기대된다" 등 댓글을 달았다. 배우 김혜수 또한 "벌써 첫 탄생일! 축하해"라고 이들을 축복했다. 윤승아는 9일 도쿄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1박 2일 도쿄. 알찼다. 하루에 1만6000보 걷고 야무지게 먹고, 붓고, 유튜브 열심히 찍었다"라면서 즐겁게 여행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도쿄에서 시간을 보낸 그는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쇼츠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우아함을 동시에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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