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따르면 이번 팬미팅은 7일 오후 8시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2회차 좌석이 3분 만에 초고속으로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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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은 4월 23일 육군 현역으로 제대하자마자 공식 팬클럽 하늘(HA:NEUL)과 함께 떠나는 여행.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할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아 이번 팬미팅을 준비했다.
하성운은 2014년 핫샷, 2017년 워너원을 거쳐 2019년부터 솔로 가수로 활동해왔다. 그는 작사 작곡은 물론 직접 앨범 프로듀싱까지 진행하는 실력파 작곡돌인데다 OST,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DJ 등 다방면에서 남다른 끼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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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랜만에 팬들과 재회한 하성운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하성운이 속한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가수 태민, 이무진, VIVIZ(은하·신비·엄지), 비오, 렌, 허각,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예능인 이수근,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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