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코드 쿤스트가 제주도의 빈티지 숍에서 옷을 쇼핑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탈의실에서 옷을 입고 나온 코드 쿤스트의 맨몸(?) 피팅 현장에 스튜디오가 술렁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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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코드 쿤스트가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동안 의문의 손님이 거침없이 탈의실 안으로 진입한다. 말릴 새도 없이 탈의실로 쏙 들어가 버리는 의문의 손님을 보며 무지개 회원들은 물론 빈티지 숍 사장도 당황한 모습. 손님의 정체가 과연 누구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대니 구가 필라델피아에서 날아온 부모님을 만나는 장면이 이어진다. 대니 구 부모님은 대니 구 얼굴이 프린트된 커플 티셔츠를 입고 등장, ‘대니 구 바라기’임을 드러낸다. 이들은 아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김밥에 울컥한다. 아내의 이름을 부르며 김밥을 먹여주는 ‘스윗 아빠’를 보며 모두 깜짝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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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와 무지개 회원들의 노출 자신감이 터지는 현장과 대니 구가 부모님과 보내는 서울 여행 현장은 오늘(7일)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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