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전보다 훨씬 옅어진 타투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전 연인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그는 타투가 완전히 지워지지 않은 팔 부근을 가려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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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문신으로 주목받은 나나 역시 타투를 지우고 있다. 그는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밝혔다.
나나는 타투를 한 배경에 대해 "심적으로 힘들었을 때 (했다)"라며 "나의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고백했다. 다만, 어머니가 타투 없는 몸을 보고싶다고 말해 현재는 흔적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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