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0일 한 누리꾼은 자신을 강형욱이 대표로 있는 보듬컴퍼니 재직자로 소개한 뒤 강형욱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을 주장했다. 이외에도 "직원이 강아지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회사다" "대표의 교묘한 가스라이팅으로 제정신으로 다닐 수 없었다" "퇴사하고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정신과에 다녔다" 등의 폭로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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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들 부부의 해명에도 다른 제보자들이 반박에 나서고 있다.
현재 강형욱이 출연하는 '개는 훌륭하다' 제작진은 지난달 20일 긴급 결방을 결정한 이후 오는 10일까지 4주 연속 결방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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