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들은 그룹 'SKE48' 출신 스다 아카리는 "오늘 여기에 키스를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으로 모인 것은 아니지 않냐”라며 “연애 경험은 없지만 난 키스 경험은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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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팬에게 서운한 감정을 느껴 "나만 응원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어봤고, 타나카 미쿠는 "'혹시 매일 햄버거만 먹냐. 밥을 여러 가지로 먹는 것처럼 나도 여러 메뉴를 먹으러 다니는 것'이라는 답을 들었다"고 언급했다.
타나카 미쿠는 2013년 그룹 'HKT48'를 통해 데뷔했으며 지난해 12월 그룹에서 졸업했다. 이후 그는 그라비아 아이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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