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사진=텐아시아DB
아이유./사진=텐아시아DB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아이유는 6일 오후 월드 투어 콘서트 ‘2024 IU HEREH WORLD TOUR CONCERT'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

이날 아이유는 화이트 탑과 시스루 블라우스, 청바지를 입어 캐주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G사 미니 토트백을 어깨에 걸쳐 포인트를 줬다. 해당 가방의 가격은 480만원이다. 블랙 컬러에 네온 레더 벨트가 화사함을 더하는 것이 포인트다.

아이유는 현재 2024 월드투어를 순항 중이다. 아이유는 월드투어가 개최되는 18개 도시 가운데 서울에 이어 요코하마, 타이베이, 북미 6개 도시(뉴어크, 애틀랜타, 워싱턴 D.C, 로즈몬드,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자카르타 티켓 예매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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