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걸이를 구매하면 케이스와 포토 카드까지 준다고 알려졌다. 포토 카드는 2종 1세트를 증정한다면서 블러 처리된 배우 변우석과 김혜윤의 셀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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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호 감독은 "공식적으로 사과드린다. 모든 게 완벽할 수는 없다. 옥에 티가 있어야 다음 작품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며 유머를 뽐냈다. 그는 "미리 시안을 받았었는데, 그땐 크기를 가늠하지 못해서 예뻐 보였다. 군번줄 이야기까지 나오더라. 후반부라서 다시 제작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다. 이렇게 이슈될 줄 몰랐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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