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박위와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 커플이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7일 송지은은 "요즘 들어 인생은 절대 혼자만의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참 많이 느껴요. 마치 퍼즐 조각처럼 나에게 없는 것이 저 사람에게 있고 저 사람에게 없는 것이 나에게 있더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 중인가 봐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러 형태로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나눔이 가자지구 어린이들이 딛고 일어날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의 삶을 멋진 작품으로 잘 만들어 보아요"라고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전날(6일) 진행된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가자지구 어린이 후원을 위한 '2024 위라클워크'에 참여했다.
박위와 송지은은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며, 올해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7일 송지은은 "요즘 들어 인생은 절대 혼자만의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참 많이 느껴요. 마치 퍼즐 조각처럼 나에게 없는 것이 저 사람에게 있고 저 사람에게 없는 것이 나에게 있더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 중인가 봐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러 형태로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나눔이 가자지구 어린이들이 딛고 일어날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의 삶을 멋진 작품으로 잘 만들어 보아요"라고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전날(6일) 진행된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가자지구 어린이 후원을 위한 '2024 위라클워크'에 참여했다.
박위와 송지은은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며, 올해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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