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 중인가 봐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러 형태로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나눔이 가자지구 어린이들이 딛고 일어날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의 삶을 멋진 작품으로 잘 만들어 보아요"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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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와 송지은은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며, 올해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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