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 손연재, 학원 CEO다운 눈빛…이젠 프로페셔널한 사업가
손연재가 리듬체조 선수 출신다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손연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손연재가 생활 리듬체조 대회 심사위원석에 앉아서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진지한 눈빛으로 참가자들을 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결혼했다. 지난 2월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들을 양성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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