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봉선 SNS
사진=신봉선 SNS
코미디언 신봉선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신봉선은 "오랜만에 밤 테니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니스 치마를 입은 신봉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갸름한 턱선과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글을 본 동료 코미디언들은 "왜 이렇게 예뻐",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신봉선은 체중 11kg 감량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일에는 인바디 점수 84점을 공개했다. 해당 점수는 40~50세 여성 상위 1% 수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