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지를 보낸 누리꾼은 "누군가는 지옥같은 일상에서 괴로워할텐데..행복하세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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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우는 2021년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촬영 중이던 드라마가 중단됐고, 그는 계속되는 압박에 결국 사과했다.
다만, 심은우는 "학창시절 전체가 학폭 가해자였던 걸로 오인되어 현재는 신체적 가해를 무참히 입힌 '더 글로리' 제2의 연진이, 연진이같은 사람으로까지 낙인 되어버린 것이 너무 속상하고 힘이 든다"며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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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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