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테이씨(STAYC)가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7일 오후 2시부터 각종 음반사이트를 통해 내달 1일 발매를 앞둔 첫 번째 정규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Metamorphic'의 물음표 팩샷을 공개하며 실물로 만나볼 스테이씨의 첫 정규 음반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Cheeky', 'Icy'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는 이번 피지컬 앨범에는 80P 상당의 포토북을 비롯해 스티커, 포스트 카드, 싱글 및 유닛 포토카드 등이 포함된다. 초회 한정으로 두 컷 사진도 제공되는 등 알찬 구성으로 소장 가치를 더했다.
이와 함께 플랫폼 앨범도 함께 선보인다. 플랫폼 앨범에는 QR타입의 미니카드, 오피셜 포토 카드, 셀프 포토 카드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규 1집에는 스테이씨의 새로운 공식향을 담은 시향지가 포함된다. 스테이씨는 고유의 틴프레시에 변화를 준 향으로 스테이씨를 조금 더 오래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특히 후각을 자극하는 시향지로 스테이씨만의 색을 전하며 소장 가치를 높일 것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낸다.
'Metamorphic'은 스테이씨가 지난해 8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틴프레시) 이후 약 11개월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앨범이다. 스테이씨는 변화를 뜻하는 앨범명에 걸맞은 콘셉트의 진화와 음악적 성장으로 수많은 글로벌 팬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앞서 스테이씨는 스포일러 콘텐츠로 우아한 변신을 알리며 약 11개월 만의 국내 컴백을 기다려 온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틴프레시'라는 장르로 특유의 키치한 바이브와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개척해 온 스테이씨가 'Metamorphic'을 통해 새롭게 들려줄 스토리와 비주얼 변신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내달 1일 컴백을 확정 지은 스테이씨는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 및 프로모션으로 팬들의 기다림을 채울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7일 오후 2시부터 각종 음반사이트를 통해 내달 1일 발매를 앞둔 첫 번째 정규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Metamorphic'의 물음표 팩샷을 공개하며 실물로 만나볼 스테이씨의 첫 정규 음반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Cheeky', 'Icy'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는 이번 피지컬 앨범에는 80P 상당의 포토북을 비롯해 스티커, 포스트 카드, 싱글 및 유닛 포토카드 등이 포함된다. 초회 한정으로 두 컷 사진도 제공되는 등 알찬 구성으로 소장 가치를 더했다.
이와 함께 플랫폼 앨범도 함께 선보인다. 플랫폼 앨범에는 QR타입의 미니카드, 오피셜 포토 카드, 셀프 포토 카드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규 1집에는 스테이씨의 새로운 공식향을 담은 시향지가 포함된다. 스테이씨는 고유의 틴프레시에 변화를 준 향으로 스테이씨를 조금 더 오래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특히 후각을 자극하는 시향지로 스테이씨만의 색을 전하며 소장 가치를 높일 것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낸다.
'Metamorphic'은 스테이씨가 지난해 8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틴프레시) 이후 약 11개월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앨범이다. 스테이씨는 변화를 뜻하는 앨범명에 걸맞은 콘셉트의 진화와 음악적 성장으로 수많은 글로벌 팬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앞서 스테이씨는 스포일러 콘텐츠로 우아한 변신을 알리며 약 11개월 만의 국내 컴백을 기다려 온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틴프레시'라는 장르로 특유의 키치한 바이브와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개척해 온 스테이씨가 'Metamorphic'을 통해 새롭게 들려줄 스토리와 비주얼 변신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내달 1일 컴백을 확정 지은 스테이씨는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 및 프로모션으로 팬들의 기다림을 채울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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