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인물의 일그러진 관계를 통해 결핍과 집착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영화 '언더 유어 베드'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아사토 마리 감독 작품을 리메이크했다. 해외영화제에서 주목받아온 사부(SABU, 다나카 히로유키) 감독의 한국 첫 진출작으로 관심을 받았다.
ADVERTISEMENT
이지훈은 영화 '백수아파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언더 유어 베드'는 왓챠,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 등 OTT 플랫폼에서 시청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