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욱은 오는 7일부터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서비스를 오픈해 200여 개국의 팬들과 만난다.
‘버블’은 팬과 아티스트가 1대1 채팅 형태로 프라이빗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일상을 공유하는 창구이다. 최현욱은 배우 소속사 중 최초의 버블 독립 앱인 ‘버블 포 골드메달리스트(bubble for GOLDMEDALIST)‘에 김수현, 이채민, 김수겸에 이어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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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최현욱의 버블 서비스를 기다려온 팬들은 오늘(5일) 버블 공식 SNS에 소식이 전해지자 “드디어 최현욱 버블 벅차다”, “빨리 금요일 와라”, “버블 잘할 듯 바로 구독한다” 등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현욱의 버블 서비스는 7일 오전 11시부터 ‘버블 포 골드메달리스트’ 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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