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틀곡 'MAESTRO'는 '글로벌(미국 제외)' 104위에 자리하며 5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 장기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이 차트는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200개 이상 지역의 스트리밍 및 음원 판매를 기반으로 가장 인기있는 노래 순위를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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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도 이들의 '열일' 행보는 계속된다. 세븐틴은 6월 영국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 출연에 이어 오는 7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SVT 8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를 개최하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이후 9월에는 독일 '롤라팔루자 베를린'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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