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NCT 쟈니·해찬 성매매·마약 루머에 SM 뿔났다 "국적 불문 선처 없다"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406/BF.36937182.1.jpg)
SM 측은 "이와 관련해 NCT를 비롯한 김희철 등 소속 아티스트를 향해 사실이 아닌 무분별한 루머 생성 및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되고 있다. 당사는 해당 내용과 관련해 이미 다수의 게시물에 대해 충분한 자료를 수집했으며 이러한 범죄 행위를 좌시하지 않고 국적을 불문하고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행위자들을 법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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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4일 인터넷에는 쟈니와 해찬이 일본에서 현재 매춘 여성 등과 함께 술을 마시며 유흥을 즐기고 성매매 및 마약까지 손댔다는 루머가 파다했다. 여기에 김희철 역시 언급되며 큰 파장을 낳았다.
더불어 인과 관계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이날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 대비 대비 8.18%(7300원) 급락하며 올해 들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상승 추세혔던 주가는 장 마감 40분 전인 2시50분부터 급락하며 결국 8% 넘게 주가가 흘러내렸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한 금액만 각각 60억원, 5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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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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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이와 관련해 NCT를 비롯한 김희철 등 소속 아티스트를 향해 사실이 아닌 무분별한 루머 생성 및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해당 내용과 관련해 이미 다수의 게시물에 대해 충분한 자료를 수집했으며, 이러한 범죄 행위를 좌시하지 않고 국적을 불문하고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행위자들을 법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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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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