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시원은 "아이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돌싱포맨' 멤버들은 박수치며 축하했다. 현재 류시원의 아내는 임신 9주 차라고 한다. 류시원은 "어제 초음파를 처음으로 봤다. 머리, 팔, 다리 있고 심장이 이렇게 쿵쿵 뛰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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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은 2010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이혼 5년 만인 2020년, 19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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