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그는 "안 그래도 나도 보고 있음. 또 인스타로 사고 칠까봐 걍 회사에 얘기 중"이라고 답했다.
ADVERTISEMENT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일본발 루머가 확산됐다. SNS에서는 NCT 멤버들과 김희철이 일본 도쿄에 위치한 유흥업소에 방문했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1983년생 김희철은 2005년 데뷔했다. 그는 현재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SBS '미운 우리 새끼', JTBC '아는 형님',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등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중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