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은 곧 개봉하는 영화 '원더랜드'를 소개했다. '원더랜드'는 인공지능(AI)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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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은 "제 AI가 만들어져서 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한테 얘기한다고 생각했을 때 '지금까지 저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다"며 또 다시 울컥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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