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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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확 바뀐 분위기로 이목을 끌었다.

한소희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명품 브랜드의 크루즈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한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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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한소희는 노란색 도트 재킷을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한소희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햇살을 맞으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투명한 백옥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프로젝트 Y'(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배우 전종서와 호흡을 맞춘다. 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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