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하이키(H1-KEY/옐, 휘서, 서이, 리이나) 옐이 4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열린 '열린음악회'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TEN포토]하이키 옐 '자기 주장이 강한 이목구비'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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