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수지의 시그니처 '앞니 플러팅'을 여러 배우들이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앞니 플러팅'은 앞니 두 개를 살짝 보이며 수줍게 웃어 보이는 플러팅(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고 유혹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이다. 앞서 수지가 선보인 플러팅 방식이다. 수지와 작품을 함께 했던 김수현이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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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AI)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수지는 의식불명인 남자친구 태주(박보검 분)를 원더랜드에서 복원한 항공사 승무원 정인으로 등장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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