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소유가 팀과 팬들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소유는 4일 자신의 SNS에 데뷔 14주년을 기념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14주년이라니. 항상 고맙고 미안한 우리 팬분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다니. 여러분들 있었기 때문에 열심히 활동하고 즐거울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모습,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소유가 되겠다. 사랑한다. 사진 폭탄 약속 지켰다. 씨스타 사랑한다"며 그룹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소유는 그가 말한 바와 같이 팬들과의 '사진 폭탄' 약속을 지켰다. 그는 총 9장의 사진과 더불어 영상까지 첨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손가락으로 숫자 1과 4를 만들며 14주년을 기념했다. 이어 다양한 포즈로 팬들에게 만족감을 안겼다.
소유는 2010년 6월 그룹 씨스타 멤버로 데뷔했다. 씨스타는 지난 3일 데뷔 14주년을 맞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소유는 4일 자신의 SNS에 데뷔 14주년을 기념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14주년이라니. 항상 고맙고 미안한 우리 팬분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다니. 여러분들 있었기 때문에 열심히 활동하고 즐거울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모습,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소유가 되겠다. 사랑한다. 사진 폭탄 약속 지켰다. 씨스타 사랑한다"며 그룹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소유는 그가 말한 바와 같이 팬들과의 '사진 폭탄' 약속을 지켰다. 그는 총 9장의 사진과 더불어 영상까지 첨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손가락으로 숫자 1과 4를 만들며 14주년을 기념했다. 이어 다양한 포즈로 팬들에게 만족감을 안겼다.
소유는 2010년 6월 그룹 씨스타 멤버로 데뷔했다. 씨스타는 지난 3일 데뷔 14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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