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스타베이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BF.36930646.1.jpg)
4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서혜원은 올해 방영 예정인 '인사하는 사이'에 출연한다. '인사하는 사이'는 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헤드헌터 회사 CEO 강지윤(한지민 분)과 육아와 살림, 일까지 잘하는 싱글대디 비서 유은호(이준혁 분)의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서혜원은 강지윤의 회사 직원으로 등장한다. 서혜훤과 한지민의 찰떡 호흡이 기대된다.
![사진=텐아시아DB](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BF.36930647.1.jpg)
방영 내내 높은 화제성을 자랑한 '선재 업고 튀어' 측은 5월 28일 최종화 단체 관람 이벤트를 친행했다. 변우석, 김혜윤, 송건희, 이승협, 정영주 등이 팬들을 만났다.
다만 서혜원은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인사하는 사이' 촬영 스케줄로 인해 함께 무대인사를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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