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406/BF.36929361.1.jpg)
친구와 함께 ‘래빗 프로젝트’ 파티장을 방문한 지애는 꿈을 이뤄준다는 말에 혹해 NFT에 투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큰돈을 갖게 될 거라는 부푼 희망도 잠시,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직면한 지애는 가족의 짐을 덜어주려다 되려 짊어지게 만들었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했다. 결국, 우울증에 시달리던 지애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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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차정원은 영화 ‘사업만 6번 망한 남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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