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왕관 쓴' 퀸 제니, 공주놀이도 클래스가 다르네 [TEN★] 입력 2024.06.04 08:59 수정 2024.06.04 08: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공주놀이에 나섰다. 제니는 자신의 SNS에 짧은 이모티콘을 올린 뒤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제니는 왕관을 쓰고 다소곳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머리에 수건을 쓰고 마치 성냥팔이 소녀같은 비주얼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밖에도 인형, 독특한 모자 등을 써보며 놀이 시간을 가졌다. 제니는 지난해 10월 솔로 싱글 'You & I'(유 앤드 아이)를 공개한 바 있다. 지난달 가수 지코의 신곡 'SPOT!'(스폿!)을 통해 피처링 참여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다시 용기 낼 것" 박세리, 천륜 끊은 아픔에도 굳세게 '정상 영업 중' [TEN피플] 티파니 영, 변요한과 키스신 "체감은 액션신…입술 퉁퉁 붓기도"[인터뷰③] 티파니 영 "주연 맡는 소녀시대 멤버 안 부러워…주도적 작품 선택이 중요"[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