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윤은 편안한 차림을 한 채 노을 지는 풍경을 만끽하고 있는 사진부터 노란색 목도리를 두르고 있는 모습, 변우석과 송건희와 함께 차량에 탑승해 꽃받침을 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솔이 안녕"…김혜윤, '선재' 없는 월요일에 건넨 눈물의 작별 인사[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406/BF.36923391.1.jpg)
!["솔이 안녕"…김혜윤, '선재' 없는 월요일에 건넨 눈물의 작별 인사[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406/BF.36923392.1.jpg)
!["솔이 안녕"…김혜윤, '선재' 없는 월요일에 건넨 눈물의 작별 인사[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406/BF.36923393.1.jpg)
!["솔이 안녕"…김혜윤, '선재' 없는 월요일에 건넨 눈물의 작별 인사[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406/BF.3692339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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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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