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웨이션 브이(WayV/쿤, 텐 , 윈윈, 샤오쥔, 헨드리, 양양)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ve Me That’(기브 미 댓)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 곡 ‘Give Me That’은 펑키한 올드스쿨 드럼 비트 위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브라스 사운드를 더해 매력을 한껏 높인 팝 댄스곡, 가사에는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전하는 적극적인 사랑 고백이 담겨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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