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은 채종협은 "여러분을 직접 만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팬분들의 눈을 마주치며 그 마음들이 너무 전해져 감동적이었다. 이 순간을 절대 잊지 않겠다"라며 눈물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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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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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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