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은 '선재 업고 튀어'의 줄거리와 결말을 요약해 소개했다. 이어 "임솔(김혜윤 분)의 해피엔딩은 선재(변우석 분)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영화감독이라는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에서도 찾아왔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선재 업고 튀어' 에서 솔은 직업적으로나 가정생활 모두에서 진정으로 모든 것을 갖출 예정이다. 선재는 직업적, 대인관계적 지배가 아니라 자신이 사랑하는 여성을 지지함으로써 성취감을 찾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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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지난달 28일 종영했다. 변우석이 부른 OST 이클립스의 '소나기'는 멜론 일간차트 305위에서 시작해 TOP100 5위까지 오르며 인기를 끌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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