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이민경이 데뷔 싱글 '오지 않는 밤'을 통해 가요계 첫발을 내딛는다.
이민경은 31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오지 않는 밤'을 발매한다.
'오지 않는 밤'은 이민경이 작곡, 작사에 모두 참여한 자작곡으로 새벽까지 잠 못 이루는 밤을 노래한다. 이 곡은 외로웠던 마음을 치유하고 편안한 밤을 맞이하기까지 이야기를 반전 넘치는 선율 속에 담아냈다.
연예 전문 매체 텐아시아 입사 3개월 차 신입 기자인 이민경은 데뷔 싱글 발매를 앞두고 "10년을 넘게 꿈만 꿔오던 일이 현실로 일어났다"며 "낮에는 기자로, 저녁에는 뮤지션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행복한 이중생활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민경은 "또래인 20대가 쉽게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고 그 안에서 공감을 건네고 싶다"고 바랐다.
이민경은 유튜브 채널 'friendz.net'(프렌즈닷넷)을 운영 중인 레이블 프렌즈닷넷과 협업,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자극했다.
프렌즈닷넷은 'Happy Things'(해피 띵즈)로 인기를 끌었던 듀오 제이레빗(J Rabbit)과 tvN 드라마 '시그널' OST 등을 가창했던 가수 리싸(leeSA) 그리고 JTBC '싱어게인 3 -무명가수전'에 출연했던 가수 김수영을 발굴해낸 레이블이다.
이민경의 '오지 않는 밤'은 31일 낮 12시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이민경은 31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오지 않는 밤'을 발매한다.
'오지 않는 밤'은 이민경이 작곡, 작사에 모두 참여한 자작곡으로 새벽까지 잠 못 이루는 밤을 노래한다. 이 곡은 외로웠던 마음을 치유하고 편안한 밤을 맞이하기까지 이야기를 반전 넘치는 선율 속에 담아냈다.
연예 전문 매체 텐아시아 입사 3개월 차 신입 기자인 이민경은 데뷔 싱글 발매를 앞두고 "10년을 넘게 꿈만 꿔오던 일이 현실로 일어났다"며 "낮에는 기자로, 저녁에는 뮤지션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행복한 이중생활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민경은 "또래인 20대가 쉽게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고 그 안에서 공감을 건네고 싶다"고 바랐다.
이민경은 유튜브 채널 'friendz.net'(프렌즈닷넷)을 운영 중인 레이블 프렌즈닷넷과 협업,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자극했다.
프렌즈닷넷은 'Happy Things'(해피 띵즈)로 인기를 끌었던 듀오 제이레빗(J Rabbit)과 tvN 드라마 '시그널' OST 등을 가창했던 가수 리싸(leeSA) 그리고 JTBC '싱어게인 3 -무명가수전'에 출연했던 가수 김수영을 발굴해낸 레이블이다.
이민경의 '오지 않는 밤'은 31일 낮 12시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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