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이엠포텐]](https://img.tenasia.co.kr/photo/202405/BF.36879628.1.jpg)
지난해 론칭한 뷰티 브랜드 ‘시크블랑코’가 롯데홈쇼핑 첫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한데 이어 일본, 동남아 시장에서 인지도가 상승한 데 이어 새로운 상품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 영역을 넓히고 있다.
개막 첫날인 29일 시크블랑코 부스에서는 가수 조아서가 사회를 맡고 마술사 이훈과 연예인 태권도 시범단 K타이거즈의 무대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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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상기해 우리의 전통 무예인 태권도를 콜라보레이션 한 연예인 태권도 시범단 K타이거즈의 무대를 지켜 본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홍진영은 새로이 론칭한 신제품 기획 개발과 더불어 이날 선보인 뷰티 마술, K타이거즈의 태권도 시범 등 행사 기획까지 직접 구상하는 등 대표로서 제품력 강화와 브랜드 홍보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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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스모뷰티박람회 기간 동안 시크블랑코는 신제품 발표 외에도 기존 매직바이올렛 라인의 소개와 함께 부스 방문 시 퍼프 증정 및 여러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홍진영은 직접 부스에서 제품 시연과 함께 각국에서 찾아 온 바이어 상담으로 31일까지 바쁜 일정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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