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혜림은 원더걸스 시절 숙소 일화를 소개한다. 그는 칭다오의 랜선 여행을 함께 하며 해설을 돕는다. MC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쳐 주면서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뽐낸다. 성벽 안 프라이빗 정원이 마련된 칭다오 5성급 호텔의 자태를 본 우혜림은 "이건 성 아니야?"라고 감탄한다. 그는 "많은 호텔을 가봤지만, 중국은 항상 방이 넓었다. 무서워서 혼자서는 못 잤을 정도"라고 고충을 토로한다. 우혜림은 "혼자 자기 무서울 때마다 선예 언니 방에 놀러 가곤 했다"라고 덧붙이며 원더걸스의 우정을 추억한다.
ADVERTISEMENT
채널S ‘다시갈지도’는 오늘(30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